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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을 이끌어갈 글로벌 리더, 대한민국의 내일을 열다!

『세계를 품다 2015』는 차별화된 경쟁력과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경제 영토를 역동적으로 넓히고, 혁신적이고 창조적인 방법으로 여러 악재들을 이겨내며 조직을 성장, 발전시킨 리더 30인의 이야기를 담았다. 글로벌 리더들은 급변하는 경영환경과 무한경쟁의 시장 속에서 뛰어난 리더십과 새로운 패러다임 구축으로 조직과 국가의 발전을 이끌어 왔다.

‘2015 대한민국 글로벌 리더’ 선정은 대한민국의 창조경제를 뛰어넘어 세계와 발맞추어 성장하고 시민과 함께 상생하는 기업의 미래를 보여준다. 경상북도 문경시장 고윤환을 비롯한 30인의 리더들은 사회책임과 글로벌경영, 인재양성, 브랜드, 금융, 서비스 등 폭넓은 분야를 포함한 창조적인 경영 전략으로 지속적인 성장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는 비법 또한 전달한다.

글로벌 리더 30인의
성공스토리

지금 대한민국은 전례 없는 위기상황에 직면해 있다. 글로벌 금융위기의 여파에서 완전히 회복하지 못한 채 국가 경제는 저성장의 늪에 빠졌고 기업들은 생존을 위해 몸부림치느라 제대로 된 일자리를 창출하지 못하고 있다. 이와 같은 현상은 전 세계가 겪는 현상이다.
이 책은 미래를 예측할 수 없는 현실에서 차별화된 경쟁력과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경제 영토를 역동적으로 넓히고, 혁신적이고 창조적인 방법으로 여러 악재들을 이겨내며 조직을 성장, 발전시킨 리더 30인의 이야기를 담았다.
‘2015 대한민국 글로벌 리더’ 선정은 대한민국의 창조경제를 뛰어넘어 세계와 발맞추어 성장하고 시민과 함께 상생하는 기업의 미래를 보여준다. 이번에 선정된 30인의 리더들은 사회책임과 글로벌경영, 인재양성, 브랜드, 금융, 서비스 등 폭넓은 분야를 포함한 창조적인 경영 전략으로 지속적인 성장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는 비법 또한 전달한다.
글로벌 리더들은 앞으로도 창조적인 시각과 아이디어, 그리고 미래를 꿰뚫는 통찰력으로 기업을 세계 속에 세우고 대한민국을 지금보다 더 나은 국가로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이다.

위기에는 항상 기회가 있다
글로벌 사회에 대한민국을 알리는 리더들이 모였다

대한민국을 글로벌 경제대국으로 이끄는 리더들의 공적을 치하하는 취지에서 2013년 처음 시작한 글로벌 리더 제정이 2015년 3회를 맞았다.
지금 대한민국 경제는 정부에서 돈을 풀어도 서민에게 그 효과가 전달되지 않고 있으며 현금의 유동성이 떨어져 내수경기가 살아나지 못하는 상황이다. 경기가 불안하니 기업들 역시 채용을 늘리거나 투자를 확대하는 대신 돈을 곳간에 쌓아두고만 있다.
하지만 위기는 곧 기회라고 했다.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라 할지라도 세계 속에서 대한민국의 이름을 드높이는 기업은 분명히 있다.
매경미디어그룹은 세계 시장을 누비며 대한민국을 알린 리더들을 ‘2015 대한민국 글로벌 리더’로 선정했다. 서비스, 환경, 사회공헌, 기술혁신, 브랜드, 인재양성, 경영혁신, 품질 및 R&D 등 8개 분야로 나눠 각 분야에서 혁혁한 성과를 일궈낸 기업과 공공기관 30곳이 최종적으로 글로벌 리더에 이름을 올리었다. 글로벌 리더들은 급변하는 경영환경과 무한경쟁의 시장 속에서 뛰어난 리더십과 새로운 패러다임 구축으로 조직과 국가의 발전을 이끌어 왔다.
‘2015 대한민국 글로벌 리더’에 선정된 30인 리더들의 이야기를 통해 더 많은 기업과 리더들이 그들의 비법을 배우고, 대한민국을 뛰어넘어 세계로 나아갈 역량을 기를 수 있는 통찰력을 얻기 바란다.

ㆍ 발간사 4
ㆍ 추천사 7

경상북도 문경시 ┃ 고윤환 시장 12
경기도 의왕시 ┃ 김성제 시장 28
코레일네트웍스 ┃ 김오연 대표이사 46
SGI서울보증 ┃ 김옥찬 대표이사 사장 58
건양의료재단 김안과병원 ┃ 김용란 원장 74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 남선우 대표이사 92
서울호서전문학교 ┃ 이운희 학장 110
한전원자력연료 ┃ 이재희 사장 126
한국중부발전 ┃ 최평락 사장 142
한국남동발전 ┃ 허엽 사장 164
발레오전장시스템스코리아 ┃ 강기봉 대표이사 180
오텍캐리어 ┃ 강성희 회장 198
블랙야크 ┃ 강태선 회장 214
평화오일씰공업 ┃ 김동관 대표이사 사장 232
KYK김영귀환원수 ┃ 김영귀 대표이사 248
청담러닝 ┃ 김영화 대표이사 266
지엘 ┃ 김종목 대표이사 278
고려해운 ┃ 박정석 대표이사 사장 292
토니모리 ┃ 배해동 회장 308
동성그룹 ┃ 백정호 회장 324
앰배서더 호텔그룹 ┃ 서정호 회장 342
아미코젠 ┃ 신용철 대표이사 364
서울에프엔비 ┃ 오덕근 대표이사 380
코리아에프티 ┃ 오원석 회장 394
GMT ┃ 윤여두 회장 410
태형기업 ┃ 윤호중 대표이사 424
코스맥스 ┃ 이경수 회장 434
일동후디스 ┃ 이금기 회장 448
알파 ┃ 이동재 회장 470
아이디어브릿지자산운용 ┃ 장석환 대표이사 484